matplotlib 첫번째 예제

윈도우에서 matplotlib 은 이런모양으로 실행된다.

단 4 줄의 코드로 그래프를 그릴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 matplotlib 은 높이 평가받을 만 하다.

< python + matplotlib > 조합은 scientist 와 engineer 들의 생산성과 창의력을 높여줄 수 있는 도구로 생각된다.

python 2.7

python 3 가 아직은 라이브러리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나는 불평하지 않기로 했다.


대신, python 2.7 를 공짜로 쓸 수 있다는 사실을 고맙게 생각하기로 한다.


numpy 도 공짜고, matplotlib 도 공짜라는 사실을 고맙게 생각하기로 한다.


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게 해준 sourceforge.net 의 존재도 고맙게 생각하기로 한다.


문서가 대부분 영어이고, 한글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나는 불평하지 않기로 한다.


언어장벽으로 생기는 시간지연을 운명이라 생각하기로 한다.




앞으로, 남아있는 시간동안


python 3 보다는 조금 기능이 떨어지는 python 2.7 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로 한다.

Python 3 를 써도 좋은가?

출처: http://www.scipy.org/FAQ#head-288204f886c0a120754d189f434864554a4a970d


NumPy supports Python 3.1 and up. The first release to support Python 3 was NumPy 1.5.0. The same is true for SciPy, since version 0.9.0.

출처: http://pythonsprints.com/2011/04/8/matplotlib-python-3-thanks-cape-town-group/


Apr 08
Cape Town yields great success with matplotlib ported to Python 3

NumPy 가 Python 3 을 지원한다고 한다. 
SciPy 도 Python 3 을 지원한다고 한다.

matplotlib 도 Python 3 을 지원한다고 한다.

그렇다면 Python 2.7 대신 Python 3 을 써도 좋은것인가.